#プラネテス #初音ミク #seiza

前からこんな夜空に似合う涼しい歌を歌ってみたかったです
전부터 이런 밤하늘과 어울리는 시원한 노래를 불러보고 싶었어요
それでもう少し青年らしい声を出そうと努力しました
그래서 조금 더 청년스러운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たまに遠く離れている人に会いたい時に聞く歌を
가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보고 싶을 때 듣는 노래를
歌えるようになって嬉しいです
부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感性的な夜を楽しむこと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
감성적인 밤을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Song : プラネテス ( 플라네테스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本家 : https://youtu.be/KcCNaBP06dM (​​​ seiza )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seiza twitter ≫ https://twitter.com/seiza_official

_ Lyrics _

君を幸せにできる魔法があればよかった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마법이 있다면 좋았을 텐데
触れる肩が少し震えた気がした
닿았던 어깨가 조금 떨리고 있는 것 같았어
禁じられた果物をふたりで食べてしまった
금단의 과일을 둘이서 먹어버렸어
与えられたこの星にはもういられない
내어진 이 별에는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何光年離れても寂しくないよ
몇 광년 떨어져도 외롭지 않아
きっとふたりは同じ星座だ
분명 두 사람은 같은 별자리야
だから最期の走馬灯に同じものを観よう
그러니까 마지막 주마등에 같은 걸 보자

たとえ過ちを産んだような出逢いだとしても
설령 잘못을 낳는 듯한 만남이라고 해도
君のいない正解を選ぶなら間違いでいい
네가 없는 정답을 고를 바엔 틀려도 좋아
こんな永遠なんて僅かな時間は跨いで
이런 영원이라는 짧은 시간은 넘어서
さあ 誰も知らないふたりだけの世界へいこう
자, 아무도 모르는 두 사람만의 세계로 떠나자

どんな正義の味方にも見捨てられてしまうけど
어떤 정의의 편에게도 버림을 받겠지만
許しを乞うくらいなら罰を受けよう
용서를 빌 바에는 벌을 받자

君と手を取り合い星間飛行へ
너와 손을 맞잡고서 성간비행으로
逆さの空 ふたつの迷い星
뒤집어진 하늘, 두 개의 행성
二度と明けない夜が全て攫っていく
두 번 다시 밝지 않을 밤이 모든 걸 휩쓸어가

たとえ過ちを産んだような出逢いだとしても
설령 잘못을 낳는 듯한 만남이라고 해도
君のいない正解を選ぶなら間違いでいい
네가 없는 정답을 고를 바엔 틀려도 좋아
こんな運命なんて馬鹿げた鎖は解いて
이런 운명 같은 멍청한 사슬은 풀어버리고
さあ 誰も知らないふたりだけの世界へいこう
자, 아무도 모르는 두 사람만의 세계로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