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き声残響(빗소리잔향)/Orangestar [ cover. Grock ]
여름스러운 곡을 가져왔습니다!
夏らしい曲を持ってきました!
Orangestar의 빗소리잔향을 불러보았습니다!
Orangestarの雨き声残響を歌ってみました!
고음이 돋보이게 되는 곡이라 힘들게 불렀지만 그래도 보람찹니다!
高音が目立つ曲で苦労して歌いましたが、でもやりがいがあります!
다들 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みんな、気に入っ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
Song : 雨き声残響(빗소리잔향)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Taito P ( @Mix_TaitoP )
Video Encoding : 도오랑지 ( @Dourang2 )
本家 : https://youtu.be/0KK5vQlCVYo( Orangestar )
_ Lyrics _
自分より下手くそな人 探して浸るの優越感
자신보다 서투른 사람을 찾고 잠겨드는 우월감
でもその度ちょっと自分を嫌って 次元遡って現実逃避
그래도 그때마다 조금 자신이 싫어져서 차원 소급의 현실도피
でも良いんじゃない? 別に良いんじゃない?
그래도 괜찮잖아? 뭐 괜찮잖아?
無理に強がらなくても良いんじゃない?
억지로 강한척 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下を見て強くなれるのも また人だからさ。
아래를 보며 강해질 수 있는 것도 역시 사람인걸.
五月蠅い もううざい くらいにCryを掻き消す様な
시끄러워 조금 거슬릴 정도의 Cry를 저어 사라지게 하는
世界なら 抗ってたいのに
세상이라면 거역하고 싶은데
降り出した空の泣き声は透明で
내려왔던 하늘의 소리는 투명해서
『わかんない、もうわかんないよ!』を何遍も。
『모르겠어, 이젠 모르겠다고!』를 몇 번이나.
僕達は存在証明に 毎日一生懸命で
우리들은 존재 증명에 매일 같이 목숨을 걸어
こんな素晴らしい世界で まだ生きる意味を探してる
이런 훌륭한 세계에서 아직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そりゃそうだろだって人間は 希望無しでは生きられないからさ
그건 그런 거겠지 인간은 희망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みんな 心のどっかで 来世を
모두 마음의 어딘가에서 사후세계를
信じてる。
믿고 있어.
昨日の僕守る為に 笑うくらいなら
어제의 나를 지키기 위해서 웃어야 하는 거라면
泣いたっていいだろ? ねぇ
울어도 좋지? 그렇지
止まないの雨が 夏空を鮮明に描いたって
그치지 않는 비가 여름 하늘을 선명히 그려나가고
僕達は不完全で
우리들은 불완전해서
未完成 な
미완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