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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寂夜(별도 쓸쓸한 밤) / ロクデナシ [ Grock vocal cover ] 歌ってみた

Jan 19, 2024Grock official

#星寂夜 #ロクデナシ #Rokudenashi

最近まで力強くリズミカルな歌をたくさんカバーしましたね
최근까지 힘차고 리드미컬한 노래들을 많이 커버했네요
というわけで、今日はもう少し感性的な歌を歌ってみました!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감성적인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孤独は本当に辛いです
고독이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歌一つが孤独感を減らしてくれるかは分からないが
노래 하나가 고독감을 줄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孤独な戦いをしている皆さんの力になれたらと思います
고독한 싸움을 하고 계시는 모두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ロクデナシの星寂夜を歌いました!
로쿠데나시의 별도 쓸쓸한 밤을 노래했습니다!

楽しく聴いてくださいね!
즐겁게 들어주세요!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星寂夜 ( 별도 쓸쓸한 밤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本家 : https://youtu.be/kwaMeEJCwFs?si=p2_HwmKM3YqcV5eQ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ロクデナシ twitter ≫ https://twitter.com/Rokudenashi_nzn

_ Lyrics _

夢で見るきみの影も
꿈에서 만나는 너의 그림자도
消費期限がきっとあって
정해진 기한이 분명히 있어서
触れることも出来なくて
만지는 것조차 할 수 없어
ぼくはまだ孤独抱え一人
나는 아직 외로움을 끌어안은 외톨이

誰かがくれた言葉ほど
누군가가 한 말처럼
着心地悪いものだから
마음을 불편하게 하니까
浸ってた夜明け前が
짙은 밤이 밝아 오기 전
綺麗なほどに余計に沁みるララ
아름다운 만큼 더 깊이 스며들어 라라

自分らしくいられたら
나 자신으로 남을 수 있다면
何も怖いものはないのに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는데

流れる流れる涙が
흐르고 흐르는 눈물이
乾いて消えた頃
말라버려 사라졌을 때
どこかで偶然なんかで
어딘가에서 우연히
巡り合って笑いあえたなら
만나서 웃을 수 있다면

どんなにどんなに季節が
아무리 얼마나 계절이
過ぎ去って慣れきって
지나가 익숙해져 버려도
きみが過ごしていた記憶の泡
네가 보낸 기억의 거품을
食べ尽くしてしまえ
전부 먹어 치워 버리고 싶어

後悔も不 正解も
후회도 오해도
抱きしめて眠らせて
전부 끌어안고 잠들게 하고 싶어

煌めく時は一瞬で
반짝이는 순간은 잠깐이라서
グッドラック昨日までのぼくよ
좋은 운도 어제까지의 나에 불과해
必死に追いかけてみたり
필사적으로 쫓아봤고
息をつく暇もないな
숨을 돌릴 여유도 없네

切ないばっかりの日々も
안타가운 매일매일도
きみの残した匂いだけが
그대가 남긴 향기만이
ぽっかりと空いたこころ
텅 빈 마음을 포근히 감싸
キラキラ埋めてくれるララ
반짝반짝 빈자리를 채우네 라라

哀しみの近くにはきっと
슬픔의 옆자리엔 언제나
目には見えない天使がいて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있어

溢れる溢れる星屑
넘쳐흐르는 무수한 별들
集めて何にしよう
다 모아서 무엇을 해볼까
ぼくらは当然なんだか
우리들은 당연한 듯이
頼りないまま進むのだろう
무엇에도 기대지 않고 나아가겠지

足りない足りない言葉じゃ
부족하고 부족한 말로는
伝わってないかな
전달되지 않을지 몰라
きみと出会って見た記憶は
너와 만났던 기억은
彼方で輝いていた
저편에서 빛나고 있어

流れる流れる涙が
흐르고 흐르는 눈물이
乾いて消えた頃
말라버려 사라졌을 때
どこかで偶然なんかで
어딘가에서 우연히
巡り合って笑いあえたなら
만나서 웃을 수 있다면

どんなにどんなに季節が
아무리 얼마나 계절이
過ぎ去って慣れきって
지나가 익숙해져 버려도
きみが過ごしていた記憶の泡
네가 보낸 기억의 거품을
食べ尽くしてしまえ
전부 먹어 치워 버리고 싶어

世界は後回しで
세상은 미뤄두고
ただ今は眠らせて
지금은 잠들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