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インフルペインター(페인풀페인터) / shima(시마) [ Grock cover ] 歌ってみた
#shima #ペインフルペインター #GUMI
夢を持ったことがあって失敗を知って
꿈을 가졌던 적이 있어 실패를 알고
夢を持ったから失敗を乗り越えていつも挑戦します！
꿈을 가졌기에 실패를 딛고 항상 도전합니다！
何回も塗り重ねて汚くなっても
몇 번이고 덧칠하게 되어 지저분해진대도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ペインフルペインター ( 페인풀페인터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本家 : https://youtu.be/Hqu_sqPT4_M ( shima )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shima twitter ≫ https://twitter.com/shima_sound
_ Lyrics _
進む先が見えなくなる
앞길이 보이지 않게 되었어
繰り返す夜の中で
반복되는 밤 속에서
いつの間にか憂いも
어느새 근심도
当たり前になってた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어
くたびれ すり減った思い出
지치고 닳아버린 추억
いつまで覚えてる？
언제까지 기억하고 있니?
瞬く流れ星を逃したら
순식간에 별똥별을 놓쳐버리면
その記憶に
그 기억에
何も 何も 残らない
아무것도 남지 않아
描く いつか夢が叶うならば
그리는 언젠가 꿈이 이뤄진다면
何回も何回も何回も 塗り重ねて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덧발라서
ただ いつかいつか届くように
다만 언젠가 언젠가 닿을 수 있도록
愛せ 傷跡さえも
사랑해줘 상처조차도
描け
그려버려
ほんの少し見えなくなる
아주 조금 보이지 않게 되는
あの日憧れた自分も
그 날의 동경했던 나도
いつの間にか埃にまみれた
어느샌가에 먼지투성이가 되버렸어
わずかな自尊心さえ
얼마 안 되는 자존심마저
最低なことばっか覚えてる
최저인 것들만 기억하고 말아
いつまでも覚えてる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어
見渡す程に全て
바라볼수록 모든 것들이
モノクロに変わりそうだ
흑백으로 변해버릴 것 같아
描く 嫌う嫌う物語も
그려내 싫어하는 이야기들도
何回も何回も何回も 塗り重ねて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덧발라서
ただ いつかいつか叶うならば
다만 언젠가 언젠가 이뤄진다면
生きていて良かったねと願う
살아 있어서 다행이라고 바라길
耳鳴りのような色が滲む
이명같은 빛이 번지고 있어
また始めよう
다시 시작하자고
描く いつか消えてしまう前に
그려내 언젠가 사라져 버리기 전에
何回も何回も何回も 塗り重ねて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덧발라서
まだ いつかいつか叶うように
계속 언젠가 언젠가 꼭 이룰 수 있도록
愛せ 傷跡さえも
사랑해줘 상처조차도
描け
그려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