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cier(グレーシャー/빙하) / Reizu(레이쥬) [ Grock cover ]
#Reizu #Glacier #IA
夏が終わるにつれて
여름이 끝나감에 따라
残りの暑さを冷ましてくれる歌を歌いたかったです~
남은 더위를 식혀 줄 노래를 하고 싶었습니다~
激情的ながらもおぼろげな歌です~
격정적이면서도 아련한 노래입니다~
楽しく聞いてください!
재밌게 들어주시길!
Song : Glacier ( 빙하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本家 : https://youtu.be/qDkERuu–1Q ( Reizu )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Reizu twitter ≫ https://twitter.com/ReizuP_song
_ Lyrics _
今日もまた 変わらぬ日々
오늘도 또 변함없는 나날들
ただ 漂って
그냥 떠돌아서
氷越しに見る景色
얼음 너머로 보는 경치
まだ不透明で
아직 불투명해서
いつかまた
언젠가 또
あの日に戻れると信じて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溶けて凍って
녹아가고 또 얼어서
また繰り返して
다시 반복하길
願ってしまう
바래 버리곤 해
閉じ込めた思い出は
가둬버린 추억들은
いつの日か消えてしまう
어느 날인가 사라져 버려
感じてたこの感情も
느꼈던 이 감정도
一瞬の 煌めきだと
한순간의 반짝임이라고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よ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
永遠なんて無いこと
영원같은 건 없는 거라고
ただ今はこの感情を
단지 지금은 이 감정을
抱えていたいだけ
안고 싶을 뿐이야
いつか凍る命でさえ
언젠가 얼어버릴 목숨조차도
風に揺れて舞ってしまえ
바람에 흔들려 흩날려 버려줘
ぶれる想いも焦る期待も
흔들리는 생각도 초조해지는 기대도
今は別に気にしたくないんだよ
지금은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아
触れることも出来ないよ
만질 수도 없어
心の氷さえ溶かしてしまえば
마음의 얼음만 녹여버리면
夢に描いた理想みたいな
꿈에 그리던 이상같은
現在が今日が終わっていくんだ
지금이 오늘이 끝나버리는거야
いつの日も
언제나
銀色輝く 氷細工
은빛으로 빛나는 얼음장식
みたいに繊細に
처럼 섬세하게
溶けてまた
녹아버려 또
消えそうな君
사라질 것 같은 너
今日もまた
오늘도 또
変わらず 空のような
변함없는 하늘같은
青さで今を満たして
푸르름으로 지금을 채워나가며
また繰り返して
다시 반복하며
縋ってしまう
매달리고 있어
それでもまだ正解なんてものは
그래도 아직 정답이라는 것은
誰にも分からないからこそ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今が楽しいんだ
지금이 즐거워
好きな物は好きと
좋아하는 것은 좋아한다고
言えるといいな
말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
そんな世界になることを
그런 세상이 되기를
祈って あぁ
빌어줘 아아
いつか凍る命でさえ
언젠가 얼어버릴 목숨조차도
いつか凍る未来でさえ
언젠가 얼어버릴 미래조차도
雪と共に舞ってしまえ
눈과 함께 흩날려 버려줘
ぶれる想いも焦る気持ちも
흔들리는 마음도 초조해지는 기분도
今は別に気にしたくないんだよ
지금은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아
触れることも出来ないよ
만질 수도 없어
氷の心さえ溶かして仕舞えば
얼어버린 마음만 녹여버린다면
夢に描いた理想みたいな
꿈에 그리던 이상같은
現在が今日が終わっていくんだ
지금이 오늘이 끝나버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