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동안은,
しばらくの間は、

흥겨움에 취하고 싶습니다~
興に乗って酔いたいです~

Song : ブリキノダンス ( 브리키의 댄스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mUnAisPIZZA ​)

本家 : hhttp://www.nicovideo.jp/watch/sm20296308 (​​​ 日向電工 )
PV : https://www.nicovideo.jp/watch/sm21665340 ( もやし )

_ Lyrics _

ブリキノダンス
브리키의 댄스

さあ、憐れんで、血統書 持ち寄って反教典
자, 연민하며, 혈통서 가지고 모이면 반교전
沈んだ唱導 腹這い幻聴 謁見 席巻 妄信症
가라앉은 창도 엎드려 기는 환청 알현 석권 망신증
踊れ酔え孕め アヴァターラ新大系
춤춰라 취해라 잉태해라 아바타라 신대계
斜めの幻聴 錻力と宗教 ラル・ラリ・唱えろ生
삐딱한 환청 양철과 종교 라루・라리・주창해라 생

まあ、逆らって新王都 くぐもった脳系統
뭐, 거슬러서 신왕도 뿌옇게 흐린 뇌계통
墓掘れ説法 釈迦釈迦善行 六感・訥喊・竜胆・錠
무덤을 파는 설법 석가 부처 선행 육감・눌함・용담・자물쇠
どれどれ、震え 蔑んで新大系
어디 어디, 떨거라 업신여기는 신대계
欺瞞の延長 詭弁の劣等 ドグ・ラグ・叶えろ
기만의 연장 궤변의 열등 도그・래그・이뤄져라

不気味な手、此処に在り
섬뜩한 손, 여기에 있어
理性の目、 咽び泣き
이성의 눈, 흐느껴 울고
踵返せ遠くに
발길을 돌려 먼 곳으로

偲ぶ君の瞳を
그리운 너의 눈동자를

さあ、皆舞いな、空洞で サンスクリット求道系
자, 모두 춤춰라, 공동에서 산스크리트 구도계
抉り抜いた鼓動 咲かせ咲かせ
도려내 파올린 고동을 피워라 피워라
さあ、剽悍な双眸を エーカム、そうさ。 先頭に
자, 사나운 두 눈을 에캄, 그래. 선두에
真っ赤に濡れた空、踵鳴らせ
새빨갛게 물든 하늘, 발소리를 울려라

嗚呼、漠然と運命星 重度に負った嗤鳴に
아아, 막연한 운명의 별, 중증으로 지게 된 치명에
優劣等無いさ 回れ踊れ
우열 같은 건 없으니 돌아라 춤춰라
もう、漠然と 九番目が龍を薙ぐ
벌써, 막연한 아홉 번째가 용을 쓰러뜨려
パッパラ・ラル・ラリ、ブリキノダンス
팟파라・라루・라리, 브리키의 댄스

さあ、微笑んで急展開 ナラシンハ流体系
자, 미소짓고서 급전개 나라심하 유체계
積もった信仰 惜別劣等 怨恨 霊堂 脳震盪
쌓인 신앙 석별 열등 원한 영당 뇌진탕
パラパラ狂え アヴァターラ半酩酊
훌훌 미쳐라 아바타라 반명정
次第に昏倒 劣悪情動 崇めろバララーマ
점점 혼도 열악 정동 숭상하라 발라라마

死んでる龍が吼える バガヴァッド・ギーターで
죽어있는 용이 짖어 바가바드 기타
張り詰め心臓 押し引け問答 無に帰す桃源郷
긴장한 심장 억눌린 문답 무로 돌아가는 도원향
ドウドウ唸れ アヴァターラ封筒へ
당당하게 으르렁대라 아바타라 봉투에
クリシュナ誘導 アルジュナ引導 ドグ・ラグ・祝えや
크리슈나 유도 아르주나 인도 도그・래그・축하하라

不気味な手、誠なり
불길한 손, 진실이 되라
理解などとうに無き、
이해 같은 건 이미 없다,
鬼神討てよ遠くに、
귀신을 토벌해 멀리

潜む影の手引きを
숨어있는 그림자의 안내를

さあ皆舞な、衝動で サンスクリット求道系
자 모두 춤춰라, 충동적으로 산스크리트 구도계
雑多に暮れた日々 廃れ、廃れ
잡다하게 저무는 날들 스러져, 스러져
さあ、剽悍な双眸で サプタの脳が正統系
자, 사나운 두 눈으로 사프타의 뇌가 정통계
真っ赤に塗れた空 響け響け
새빨갛게 물든 하늘 울려 퍼져라 울려 퍼져라

嗚呼、六芒と流線型 王族嫌悪は衝動性
아아, 육망과 유선형 왕족 혐오는 충동성
ピンチにヒットな祝詞 ハバケ・ルドレ
핀치에 히트인 축문 하바케・루도레
もう、漠然と 九番目が狂を急ぐ
이제, 막연한 아홉 번째가 광을 서둘러
巷で噂の、ブリキノダンス
항간에 소문인, 브리키의 댄스

さあ、皆舞いな、空洞で サンスクリット求道系
자, 모두 춤춰라, 공동에서 산스크리트 구도계
抉り抜いた鼓動 咲かせ燃やせ
도려내 파올린 고동을 피워라 불태워라
さあ、剽悍な双眸を エーカム、そうさ。先頭で
자, 사나운 두 눈을 에캄, 그래. 선두에
全く似て、鼓動がダンス
정말 닮은, 고동이 댄스

王手を盗って遠雷帝 サンスクリット求道系
장군을 뺏은 원뢰제 산스크리트 구도계
妄想信者踊る。 酷く脆く
망상 신자 춤추자. 호되게 비참하게
もう、漠然と 九番目が盲如く
이제, 막연한 아홉 번째가 장님과 같이
御手々を拝借、ブリキノダンス
두 손을 맞추며, 브리키의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