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ヒラ(요히라) / n-buna(나부나) Grock cover ‘시원한 노래’
夏が早く来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カビと蚊は嫌いですけど。
곰팡이랑 모기는 싫지만서도요.
Song : ヨヒラ ( 요히라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자키 ( @z4kill )
本家 : https://youtu.be/ZgC5umCFkp0( n-buna )
_ Lyrics _
夕暮れは彼岸花 夜は憂の色
황혼은 꽃무릇, 밤은 우울함의 색
さよならの呪文で
작별 인사의 주문으로
さぁ、君を忘れたのさ
자, 너를 잊어버린 거야
夏影のかかるは紫陽花の縁
여름 그늘이 걸리는 곳은 수국의 가장자리
昨日の誠は今日の嘘
어제의 진실은 오늘의 거짓
君だけを覚えてる
너만을 기억하고 있어
これでいいんだよ
이걸로 된 거야
なぁ、忘れたいんだよ
그래, 잊고 싶은 거야
ただ昨日も明日も明後日も生涯息苦しいから
그저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 평생 답답할 테니까
並に出来ないまま、人になれないまま
평범해지지 못한 채, 사람이 되지 못한 채로
見えた君の影法師が胸を焦がしている
보인 너의 그림자가 가슴을 애태우고 있어
せきをする寂しさ ひとり、憂の色
기침을 하는 외로움 홀로, 우울함의 색
夕暮れは静かだから
황혼은 조용하니까
夏風の走るは想ひ出の街
여름의 바람이 달리는 곳은 추억 속의 거리
夕暮れの静けさだけ
황혼의 정적 뿐
からす泣いて君もひとり
까마귀가 울고 너도 외톨이야
あの空を覚えてる
저 하늘을 기억하고 있어
これでいいんだろ、なぁ
이걸로 됐잖아, 그렇지?
忘れたいんだろ? なぁ
잊고 싶은 거잖아? 그렇잖아
自分が楽に生きたいから今日も逃げ続けたんだろ
자신이 편하게 살아가고 싶으니 오늘도 계속 도망치는 거잖아
並みにできないから 人になれないから
평범해질 수 없으니까 사람이 될 수 없으니까
それが言い訳だろうとほっといてくれよ
그것이 변명에 지나지 않더라도 내버려 두어줘
君だけを覚えてる
너만을 기억하고 있어
これでいいんだよ
이걸로 된 거야
なぁ、忘れたいんだよ
그래, 잊고 싶은 거야
ただ昨日も明日も明後日も生涯息苦しいけど
그저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 평생 답답할 테지만
並に出来ないから、人になれないから
평범해질 수 없으니까, 사람이 될 수 없으니까
君の想い出だけが見たい
너의 추억만이 보고 싶어
忘れたいんだよ、忘れたいんだよ、これでいいんだよ、忘れたいんだよ、忘れたんだよ
잊고 싶은 거야, 잊고 싶은 거야, 이걸로 된 거라고, 잊어버리고 싶어, 잊어버렸어
これでいいんだろ、なぁ
이걸로 됐잖아, 그렇지?
忘れたいんだよ
잊어버리고 싶어
ただ今も君の影法師が胸を焦がしたまま
그저 지금도 너의 그림자가 가슴을 애태우는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