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らぬまま 大人になるほど 懐かしさは残るけど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될수록 그리움은 남지만

はい、やっぱり冬は嫌いです。
네. 역시 겨울은 싫어요.

冬が嫌いな気持ちで歌いました。
겨울이 싫은 마음을 담아 불렀습니다.

聞いてくださるすべての方々に 感謝いたします!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ong : Alice in 冷凍庫 ( Alice in 냉동고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시시마로 ( @utamix_sisimaro )

本家 : https://youtu.be/jQmYZWjLwzw ( Orangestar/오렌지스타 )

_ Lyrics _

それは時の果てる 劇場世界のプロローグ
그건 시간이 다하는 극장 세상의 프롤로그
アライ A lie? 君は誰? どことなく物憂げに
어라이 A lie? 너는 누구? 어딘가 께느른하게
裸足のままで 張りつく夜に遊ぶように
맨발인 채로 달라붙는 밤에 놀듯이
彷徨う僕は何故か 君を探しているのだ
헤매이는 나는 왜인지 너를 찾고 있는 거야

だぁ だぁ
거야 거야

あの日のいつかまでの 星座のソラは闇のように
그 날의 언젠가까지의 별자리 하늘은 암흑처럼
閉ざされた小景に 意味もなく吐き捨てる
폐쇄된 조그만 경치에 의미도 없이 뱉어 버려
あぁ 僕は何故 僕をどこまで連れてくの
아아 나는 어째서 나를 어디까지 데려 가는 거야
開けたその先に いつか見た扉
열은 그 끝에 언젠가 봤던 문

合図で るらったったった
신호로 루랏탓탓타
繰り返して 回ったったった
반복해서 돌았어어어
君が居そうな氷漬けの夢
네가 있을 것 같은 얼음에 절어진 꿈

迷走 昏いステップ るらったったった
미주, 어두운 스텝 루랏탓탓타
寂しくて 笑ったったった
외로워서 웃었어어어
踏み出すままに汚せ
내딛는대로 더럽혀
今は凍えぬように
지금은 얼어붙지 않도록

言葉よ意味を成せ 冷やかな世界 病みの曜日
말이여 의미를 가져라, 차가운 세상, 고통의 요일
消え行くあてもなく 独り舞台に泣き崩れる
사라져 가, 정처 없이 홀로 무대에서 쓰러져 울어
あぁ もう嫌だ すべて0からやり直して
아아 이젠 싫어, 전부 0부터 다시 고쳐
回り切ったその先に いつか見た扉
다 돌은 그 끝에 언젠가 봤던 문

荒んだ夜 眠れないレイニー
거친 밤, 잠들지 못하는 레이니
自称冷静な世界と side alley – C 0 0
자칭 냉정한 세상과 side alley – C 0 0
見据えたナンセンス 必然の解離
응시한 넌센스, 필연의 해리
僕ら また出逢えるように
우리 또 만날 수 있길

あぁ
아아

朝靄を空に裂いた 君のその柔い手が
아침 안개를 하늘에 찢은 네 그 부드러운 손이
白銀製の帳を たやすく浚ってゆく
백은으로 만들어진 장막을 손쉽게 쳐내 가
知らぬまま 大人になるほど 懐かしさは残るけど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될수록 그리움은 남지만
それも全部かき混ぜて 廻り出す今日は綺麗だ
그것도 전부 뒤섞어 돌기 시작하는 오늘은 아름다워

時間が音をたてながら 崩れてゆく最後を
시간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가는 마지막을
君は何故か悲しそうに 笑ながら踊る Wonderland
너는 왜인지 슬프다는 듯 웃으며 춤춰 Wonderland
またあの日と 同じようなさ 星空に呑まれては
또 그 날과 똑같이 별하늘에 삼켜져선
紡ぎ出した言葉通りの 想い熱を放て
자아낸 말 그대로의 마음은 열을 내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