逃避行(도피행) / Eve [ Grock vocal cover ] 歌ってみた
#逃避行 #Eve #tohiko
今日一日もやっぱり私は弱いです
오늘 하루도 역시 저는 약합니다
ただできるだけ仕事を、できるだけ歌う人生
그저 되는 대로 일하고 되는대로 노래하는 인생
それでもいつも成功を夢見ています
그럼에도 언제나 성공을 꿈꿉니다
未来は分からないことですから
미래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もう少し頑張って新年も叫びます
조금 더 힘내서 새해에도 외치겠습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逃避行 ( 도피행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本家 : https://youtu.be/uWZ6VyQ-cMI?si=tn1JGBGxjPRtXx1r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Eve twitter ≫ https://twitter.com/oO0Eve0Oo
_ Lyrics _
夢のまにまに 言葉の端から
꿈에 몸을 맡기고 말꼬투리로부터
くらりくらりと 夜の狭間から
비틀비틀거리며 밤의 경계에서부터
抜け出してしまいたい うざったい言を吐く始末
빠져나가고 싶다는 듣기 싫을 소리나 내뱉는 꼴
いつの間にか女々しくなったのか
언제부터 이렇게 연약해진 걸까
はたまたはなからこうだったのか
아니면 처음부터 이랬던 걸까
飲み込んでしまいたい 眩暈 退屈なこの世界
삼켜 버리고 싶어 현기증과 따분한 이 세상을
自由自在 幽玄自在
자유자재 유현자재
常に中心的 自己中のない姿
언제나 중심적으로 자기중심이 없는 모양
喉が枯れたって 燻ぶったって
목이 말라도 그을어도
それもいい思い出
그것도 썩 괜찮은 추억
心を塞いで 殻にこもって
마음을 막고 껍데기에 틀어박혀
未熟な焦燥巻いてほら
미숙한 초조함을 두르면 봐
何も残っちゃいない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誰も相手にしちゃくれない
누구도 상대해 주지 않아
風邪は治んねえ
감기는 낫질 않고
金は貯まんねえ
돈은 모이지를 않아
死んだようなもん
마치 죽은 것과 다름없어
だから
그러니
その目はなんだ まだ終わっちゃいない未来
그 눈은 뭐야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미래는
息急いで ただ痛くて ただ痛くて 君の刃
숨을 헐떡이며 그저 아프게 그저 아프게 너의 칼날을
それもわかってる 真実は死海 見えない未来
그것도 알고 있어 진실은 사해 보이지 않는 미래란 걸
また夜を超えて ただ痛くて ただ痛くて 悶えていた
또다시 밤을 넘으며 그저 아프게 그저 아프게 몸부림치고 있어
因果応報ね くたばってたまるかってインスパイヤして
인과응보겠지 이대로 죽을까 보냐 하고 자극을 불어넣어
僕にもしも才能があるなら
내게 만약 재능이 있다면
きらりきらりと 夢を謳えたら
반짝반짝 빛나며 꿈을 외칠 수 있다면
幸せでいたいな うざったい言を吐く始末
행복해지고 싶다는 듣기 싫을 소리나 내뱉는 꼴
美しいほどに反吐が出そうになる
아름다운 만큼 구역질이 날 것 같은
僻み妬みに苛まれてしまう
비뚤어진 질투심에 시달리고 말아
自信を失ってく これが本当の僕みたい
자신감을 잃어 가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나 같아
モブの人生
엑스트라의 인생
これが運命
이게 내 운명
無敵にもなれぬまま
무적이 되지도 못한 채로
時間がないんだ まだ終わっちゃいない未来
시간이 없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미래는
息急いで ただ痛くて ただ痛くて 君の刃
숨을 헐떡이며 그저 아프게 그저 아프게 너의 칼날을
それもわかってる 真実は死海 見えない未来
그것도 알고 있어 진실은 사해 보이지 않는 미래란 걸
また夜を超えて ただ痛くて ただ痛くて 悶えていた
또다시 밤을 넘으며 그저 아프게 그저 아프게 몸부림치고 있어
因果応報ね くたばってたまるかってインスパイヤして
인과응보겠지 이대로 죽을까 보냐 하고 자극을 불어넣어
息急いで ただ痛くて ただ痛くて 君の刃
숨을 헐떡이며 그저 아프게 그저 아프게 너의 칼날을
それもわかってる 真実は死海 見えない未来
그것도 알고 있어 진실은 사해 보이지 않는 미래란 걸
また夜を超えて ただ痛くて ただ痛くて 悶えていた
또다시 밤을 넘으며 그저 아프게 그저 아프게 몸부림치고 있어
因果応報ね くたばってたまるかってインスパイヤして
인과응보겠지 이대로 죽을까 보냐 하고 자극을 불어넣어
風邪は治んねえ
감기는 낫질 않고
金は貯まんねえ
돈은 모이지를 않아
死んだようなもん
마치 죽은 것과 다름없어
だから
그러니
その目はなんだ まだ終わっちゃいない未来
그 눈은 뭐야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미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