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ソムニア #Eve #INSOMNIA

現実に直面して諦めようとする人々に少しの反抗心を植えつけたいです
현실에 직면하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반항심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あきらめる現実主義者になるより
포기하는 현실주의자가 되느니
塞ぐ壁を壊して傷ついても笑うバカになるのがもっと素敵じゃないですか
막는 벽들을 부숴버리고 상처입더라도 웃는 바보가 되는 것이 더 멋지잖아요

真夜中をつまみにして
야밤을 안주삼아
あふれ出る激情をさけびます
흘러넘치는 격한 감정을 소리칩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インソムニア ( INSOMNIA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本家 : https://youtu.be/35nV_M3asRs?si=mhIYGKZuyA26GOAh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Eve twitter ≫ https://twitter.com/oO0Eve0Oo

_ Lyrics _

穿って 穿って不可解な衝動
파고들고 파고들어 이해할 수 없는 충동을
荒んで 荒んで 予測不可能な回答
거칠고 거칠어져 예측 불가능한 대답
曜日すら分かってない 今日を生きぬくことで痛いくらい
요일조차 알지 못하는 오늘을 살악는 것만으로도 아플 정도야
この日々に伝っては笑ってる
이런 나날을 흘러가고는 웃고 있어

言葉で伝えても 交わることはない
말로 전한다 한들 서로를 이해할 일은 없어
異を唱えても 正義とか悪だとか
견해를 주장하더라도 정의라든지 악이라든지
主観でしか はかれないもんなら
주관으로밖에 헤아릴 수 없는 거라면

心外とか言われようが 自分でいられる場所なんだ
유감스럽다고 말하겠지만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곳이거든
勘違いしないで 心見失わないで
착각하지 말아 줘 마음을 놓지 말아 줘

君を知りたいよ 善悪もない境界線へ
너를 알고 싶어 선악도 없는 경계선으로
このままじゃ がらんどうのままだ 満たされないこの街で
이대로라면 텅 빈 채일 거야 채워지지 않는 이 거리에서

起死回生 そう最後だ 盤上の一手
기사회생 그래 마지막이야 반상의 한 수
歯食いしばって ただ足掻いて もう戻れない夜を
이를 악물고 그저 발버둥치며 더는 돌아갈 수 없는 밤을
君と超えろ そうずっと繋いでた 胸に秘めたの
너와 함께 넘어가 그래 줄곧 이어져 있었어 가슴속에 간직했던 거야
正しい世界で会えるといいね
올바른 세상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
いつだって冗談めいた声が喉奥でつかえる音が
언제나 장난스럽던 목소리가 목 깊숙이 메어 있는 소리가
満たしたんだ まだ終わっちゃいないぜ
가득 채워 주었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大どんでん返しを
대역전극을

しょうがないね 冗談だってわかっている
어쩔 수 없네 농담이란 거 알고 있어
憧れなんて捨て去ってしまってまいっている
동경 따위는 내다 버린 채로 포기했어
ぱっとしない将来の前に 重々承知わかっている
별 눈에 띄지도 않을 장래에 앞서 이미 충분히 잘 알고 있어
本音は性根が腐ってんだ 不幸を願っている
본심은 근성이 썩어 빠졌고 불행을 바라고 있지

自分がわかんないよ
나 자신을 모르겠어
とりとめのない数奇な運命よ
갈피를 잡지 못한 기구한 운명이여
胸を打つ 憑りつかれた言葉
가슴을 때리는 머릿속을 맴도는 말들
脳裏に焼き付いたまま
뇌리에 새겨진 채로

奈落の底から這いあがる人生
나락의 밑바닥에서부터 기어오르는 인생
あるいは将来に希望の花を手向けると今も
어쩌면 장래에 희망의 꽃을 바친다면 지금도
祈っていた まだ繋いでいた 夢にみてたの
계속 기도했어 아직 이어져 있었고 꿈을 꾸었어
新しい世界に僕はいないけど
새로운 세상에 나는 없겠지만
いつだって冗談めいた声が喉奥でつかえる音が
언제나 장난스럽던 목소리가 목 깊숙이 메어 있는 소리가
満たしたんだ まだ終わっちゃいないぜ
가득 채워 주었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大どんでん返しを
대역전극을

孤独な闇の中で泣いていた
고독한 어둠 속에서 울고 있었어
それでも後悔などない感情
그럼에도 후회 같은 건 없는 감정이야
宝石のように輝く 奪われることない光を
보석처럼 빛나는 빼앗기지 않을 빛을

起死回生 そう最後だ 盤上の一手
기사회생 그래 마지막이야 반상의 한 수
歯食いしばって ただ足掻いて もう戻れない夜を
이를 악물고 그저 발버둥치며 더는 돌아갈 수 없는 밤을
君と超えろ そうずっと繋いでた 胸に秘めたの
너와 함께 넘어가 그래 줄곧 이어져 있었어 가슴속에 간직했던 거야
正しい世界で会えるといいね
올바른 세상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
いつだって冗談めいた声が喉奥でつかえる音が
언제나 장난스럽던 목소리가 목 깊숙이 메어 있는 소리가
満たしたんだ まだ終わっちゃいないぜ
가득 채워 주었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大どんでん返しを
대역전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