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月のレイニー (8월의 레이니) / はるまきごはん [ Grock vocal cover ] 歌ってみた
#八月のレイニー #はるまきごはん #8월의레이니
8月の終わりがやってきました…!
8월의 끝이 찾아왔습니다…!
この夏は本当に記憶に強烈に残りましたね
이번 여름은 정말 기억에 강렬히 남았던 것 같네요
個人的に暑さも、涼しさも、明るい歌もみんなで楽しめるシーズンで良かったです!
개인적으로 더위도, 시원함도, 밝은 노래도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시즌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8月の終わりを迎え、はるまきごはんさんの八月のレイニーを歌いました!
8월의 끝을 맞아 하루마키고한씨의 8월의 레이니를 노래했습니다!
最大限の惜しい感情と後に続く涼しさをお見せするために努力しました!
최대한의 아쉬운 감정과 뒤따른 시원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楽しく聴いていただいて、残りの夏をお楽しみください!
재밌게 들어주시고 남은 여름을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八月のレイニー ( 8월의 레이니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끠자 [사마레코] ( @ggu2za )
本家 : https://youtu.be/h9OmV4LDqyE?si=jJuK7RzyyOEAId3Z
Grock twitter ≫ https://x.com/Grock174
はるまきごはん twitter ≫ https://x.com/harumaki_gohan
_ Lyrics _
8月の終わり 夕暮れの音
8월의 마지막 저녁노을의 소리
浴衣の温度が いつもと違った
유카타의 온도가 평소와 달랐어
賑わう交差点の中 金魚が怯えて
북적이는 교차로에서 금붕어가 겁에 질려
8月の終わり 君だけを見てる
8월의 마지막 너만을 보고 있어
君の後ろが 藍色だった
너의 뒷모습이 남색이었어
短い髪の輪郭さ
짧은 머리의 윤곽이 말이야
吊るされたライト凛々と光る
매달린 전등은 의연히 빛나
どおりでぼやけるんだろうな
어쩐지 희미해지는 거겠지
8月と君が ほんとに好きなら
8월과 너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教えておいてよ 僕にだけ
알려주렴 나한테만
レイニー、レイニーねえレイニーは
레이니, 레이니 있잖아 레이니는
何年経ってても花火を待ってるよ
몇 년이 지나더라도 쏘아 올린 불꽃을 기다리고 있어
レイニー、レイニー、ねえレイニーは 夏を見ているかな
레이니, 레이니, 있잖아 레이니는 여름을 보고 있을까
誰が最低だったかなんて
누가 최악이었는지 같은 건
忘れてしまったんだけれど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あの日の花火の前に
그날의 불꽃 앞에
居なくなったのさ、ああ。
사라져버린 거야, 아아.
8月の終わり 夢みたいな空
8월의 마지막 꿈 같은 하늘
喧騒が消える もうバイバイさ
떠들썩함이 사라져 이젠 작별이야
君に買ったヨーヨーが揺れる
너에게서 산 요요가 흔들려
弾ける飛沫どんな色
튀어오르는 물보라는 무슨 색일까
涼しくなった体温の色は
시원해진 체온의 색은
透明だったはずだよ
투명했었을 거야
レイニー、レイニーねえレイニーは
레이니, 레이니 있잖아 레이니는
消えてしまったのさ遠くへ行ったのさ
사라져 버린 거야 멀리 가 버린 거야
レイニー、レイニーねえレイニーは 夏に焦がれるかな
레이니, 레이니 있잖아 레이니는 여름을 동경하고 있을까
君に買ったヨーヨーが揺れる
너에게서 산 요요가 흔들려
涼しくなった体温の色は
시원해진 체온의 색은
レイニー、レイニーねえレイニーは
레이니, 레이니 있잖아 레이니는
溺れていったのさ夏のど真ん中に
빠져버린 거야 여름의 한가운데에
レイニー、レイニーねえレイニーは 花火が見たいのだ
레이니, 레이니 있잖아 레이니는 불꽃놀이를 보고 싶은 거야
君と出掛けたら よく雨が降った
너와 밖에 나가면 곧잘 비가 내렸어
名前をあげるよ 君はレイニー
이름을 줄게 너는 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