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ck officialFri, January 6, 2023 11:00am

#ファイトソング #Eve #CHAINSAWMAN

聴いてすぐ惚れた曲です~
듣자마자 반한 곡입니다~
だからもっと素敵にカバーしたくて頑張りました！
그래서 더욱 멋지게 커버해보고 싶어서 힘냈습니다!

そして歌だけでなく、オリジナル映像のNGカットパートを
그리고 노래뿐만 아니라 원본 영상의 NG컷 파트를
Sizさんと一緒にセリフ録音してみました！
Siz님과 함께 더빙해보았습니다!

ミックスに苦労してくれたP2Zzrさんとセリフ録音に励んでくださったSizさんに感謝します！
믹스에 수고해준 P2Zzr씨와 더빙에 같이 힘써주신 Siz씨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それだけ力を入れてみた曲なので、楽しく鑑賞してください！
그만큼 힘을 잔뜩 넣어본 곡이니 재밌게 감상해주시길!

Song : ファイトソング ( Fight Song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Special guest : しズ/Siz ( @sizroid )

本家 : https://youtu.be/2eOg5DoYuwU (​​​ Eve )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Eve twitter ≫ https://twitter.com/oO0Eve0Oo

_ Lyrics _

盤上に立っていた チクリ棘を刺すようなこの痛みなど
반상 위에 서있던 따끔하게 바늘로 찌르는 듯한 이 아픔 따위
焦燥の正体に 夢と勘違いしたくなる心模様
초조의 정체에 꿈과 착각하고 싶어지는 마음의 낌새
いつだって ただから回るヘイデイ
언제라도 그저 돌고 있는 헤이데이
伝って なんて交わせばメイデイ
지나서 어떻게 바꾸면 메이데이
大人になったって 今みたいな頭でらったったった
어른이 되어봤자 지금 같은 머리로 랏탓타

ただ君のナンセンスが 嘘みたいな視界を奪う言葉なら
그저 너의 넌센스가 거짓처럼 시야를 빼앗는 말이라면
復讐の正体が 肺にのめり込んだみたい 鉛さえも
복수의 정체가 폐에 빨려 들어간 것 같아 납조차도
寄りかかりあって生きてる人生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인생
依存したい衝動に酩酊
의존하고 싶은 충동에 만취
化けを纏ったって 役に立つ居場所があるなら
귀신과 얽혀서라도 도움이 되는 장소가 있다면

夜はまだ明けぬまま 夢をみよう
밤은 아직 걷히지 않은 채로 꿈을 꾸자

僕にだって　ねえ
나에게도 말이야

未来に駆けていけ
미래로 달려나가
祈るような死線へ
기도하는 듯한 사선으로
怒りに身を任せ 時に冷静でいて
분노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냉정하게 있자
契りを交わした少年
약속을 나눈 소년
あの頃みたいな今日が
그 시절 같은 오늘이
もう来ないとして
더는 오지 않는데도

ただ声を出していけ
그저 목소리를 높이며 가자
気楽にいこうぜ
편하게 가자고
常識なんて知らんぜ 聡明な瞳で世界を知る
상식 같은 건 모른다고 총명한 눈동자로 세계를 알아가
溢れるこの想いよ いざ
넘치는 이 마음이여 자
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맞이해줘 박수갈채로

起死回生の正体が 絶望の淵に立たされる言葉が
기사회생의 정체가 절망의 늪에 세워지는 말이
辛い痛い 帰りたい場所もないくらい吐き出せぬこの夜も
괴롭고 아파서 돌아가고 싶은 장소도 없을 정도로 토할 수 없는 이 밤도
いつだって 馬鹿ばっかりやって
언제까지 바보 같은 짓만 하며
ショボい夢掲げては清々
궁상맞은 꿈을 내걸고는 상쾌
ここでくたばったって
여기서 뒈져봤자
別にいいけど つまんない冗談
딱히 상관없지만 재미없는 농담

愛情の正体が 苦しまぬように惑う 地獄など
애정의 정체가 괴롭지 않도록 홀리는 지옥 따위
最高のショータイムか 何も失うものなんてない今ほどの
최고의 쇼타임이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는 지금 정도의
クソしょうもない称賛に敬礼
제기랄 어쩔 수 없는 칭찬에 경례
縋って這い上がれこの精鋭
매달려서 기어올라라 이 정예
普通が欲しかった ただそれだけだったんだ
보통을 원해왔어 그저 그것뿐이었어

錆びたこの眼だけが 君をみよう
녹슨 이 눈만이 너를 봐

夜はまだ明けぬまま 夢をみよう
밤은 아직 걷히지 않은 채로 꿈을 꾸자

僕にだって　ねえ
나에게도 말이야

未来に駆けていけ
미래로 달려나가
祈るような死線へ
기도하는 듯한 사선으로
怒りに身を任せ 時に冷静でいて
분노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냉정하게 있자
契りを交わした少年
약속을 나눈 소년
あの頃みたいな今日が
그 시절 같은 오늘이
もう来ないとして
더는 오지 않는데도

ただ声を出していけ
그저 목소리를 높이며 가자
気楽にいこうぜ
편하게 가자고
常識なんて知らんぜ 聡明な瞳で世界を知る
상식 같은 건 모른다고 총명한 눈동자로 세계를 알아가
溢れるこの想いよ いざ
넘치는 이 마음이여 자
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맞이해줘 박수갈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