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ーナツホール #ハチ #cover

スタイリッシュに歌える曲をカバーしました!
스타일리쉬하게 노래할 수 있는 곡을 커버했습니다!

最近、米津玄師さんが再びハチに戻ってきて、アップロードした作品であるドーナツホールを歌いました!
최근 요네즈 켄시씨가 다시금 하치로 돌아오면서 업로드한 작품인 도넛홀을 노래했습니다!

面白いサウンドと素敵なMVで目と耳を虜にした作品なので!
재미있는 사운드와 멋진 MV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작품이기에!
もう少し頑張って! アドリブもたっぷり入れてみました!
조금 더 열심히! 애드립도 가득 넣어봤습니다!

楽しく聞いていただき、元気をもらっていけばそれで満足です!
재밌게 들어주시고 기운을 얻어가신다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ドーナツホール 2024 ( 도넛홀 2024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끠자 [사마레코] ( @ggu2za )

本家 : https://youtu.be/y7fu_nNQAEQ?si=2ZgIxNkZjZvhd_ZO

Grock twitter ≫ https://x.com/Grock174
ハチ twitter ≫ https://x.com/hachi_08

_ Lyrics _

いつからこんなに大きな
언제부터 이렇게 커다란
思い出せない記憶があったか
떠올릴 수 없는 기억이 있었던 걸까
どうにも憶えてないのを
어떻게도 기억하지 못했던 걸
ひとつ確かに憶えてるんだな
한 가지는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다시 한 번 몇 번을 해봐도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생각이 나는 것은 그 얼굴이야
それでもあなたがなんだか
그런데도 당신이 왜인지
思い出せないままでいるんだな
떠오르지 않은 채로 있어

環状線は地球儀を
순환선은 지구본을
巡り巡って朝日を追うのに
돌고 돌아 내일을 쫓고 있는데
レールの要らない僕らは
레일이 필요 없는 우리는
望み好んで夜を追うんだな
희망을 즐기며 밤을 쫓고 있어

もう一回何万回やって
다시 한 번 몇 만 번을 해봐도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생각이 나는 것은 그 얼굴이야
瞼に乗った淡い雨
눈꺼풀의 위에 앉은 옅은 비
聞こえないまま死んだ暗い声
들리지 않은 채 죽은 어두운 목소리

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るのが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
あなたを傷つけてはしないか
당신을 상처 입히고 있는 건 아닐까

それで今も眠れないのを
그래서 지금도 잠들지 못하는 것을
あなたが知れば笑うだろうか
당신이 알게 되면 웃음을 터뜨릴까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간단한 감정들만 세고 있다가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당신이 주었던 체온마저 잊어버리고 말았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上手く笑えない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잘 웃음을 지을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채로

ドーナツの穴みたいにさ
도넛의 구멍처럼 말이야
穴を穴だけ切り取れないように
구멍을 구멍만 들어낼 수 없듯이
あなたが本当にあること
당신이 정말로 있다는 걸
決して証明できはしないんだな
확실히 증명하는 것은 할 수 없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다시 한 번 몇 번을 해봐도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생각이 나는 것은 그 얼굴이야
今夜も毛布とベッドの
오늘 밤도 담요와 침대의
隙間に体を挟み込んでは
사이에 몸을 끼워 넣고서

死なない想いがあるとするなら
죽지 않는 추억이 있다고 한다면
それで僕らは安心なのか
그걸로 우리는 안심할 수 있을까

過ぎたことは望まないから
지나가 버린 것은 바라지 않으니까
確かに埋まる形をくれよ
확실하게 묻을 수 있는 형태를 줬으면 해

失った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잃어버렸던 감정만 세고 있다가
あなたがくれた声もいつか忘れてしまった
당신이 주었던 목소리도 언제였는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涙が出る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눈물이 나와 어쩔 수 없는 채로

この胸に空いた穴が今
이 가슴에 뚫린 구멍이 지금
あなたを確かめるただ一つの証明
당신을 확인할 단 하나의 증명
それでも僕は虚しくて
그런데도 나는 허탈해져서
心が千切れそう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채로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간단한 감정들만 세고 있다가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당신이 주었던 체온마저 잊어버리고 말았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네
最後に思い出した その小さな言葉
마지막에 생각난 그 짧은 단어가
静かに呼吸を合わせ 目を見開いた
조용히 호흡을 맞춰서 눈을 뜨게 됐어

目を見開いた 目を見開いた
눈을 뜨게 됐어 눈을 뜨게 됐어

あなたの名前は
당신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