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コール #TitleCall #あたたかい水族館

今日も解放感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歌を歌う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
오늘도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노래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あたたかい水族館さんのTitle Callを歌ってみました!
따뜻한 수족관(아타스이)씨의 Title Call를 노래해봤습니다!

いつも自分の人生で諦めずに一生懸命に頑張る皆さんを応援します!
항상 자신의 인생에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素敵なサウンドの曲を作ってくださったあたたかい水族館さんにとても感謝します!
멋진 사운드의 곡을 만들어주신 따뜻한 수족관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今日も涼しさを高音域で歌います!
오늘도 시원함을 고음역으로 노래합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タイトルコール ( Title Call / 타이틀 콜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끠자 [사마레코] ( @ggu2za )

本家 : https://youtu.be/hFVCVm_w1fE?si=q_4AgKxxaGl9c5ut

Grock twitter ≫ https://x.com/Grock174
あたたかい水族館 twitter ≫ https://x.com/atasui000ff

_ Lyrics _

通り過ぎた
지나갔어
最高速度
최고 속도
30km/h(毎時キロメーター)で
시속 30km로
漕ぎ続けた
계속 헤쳐 나아간
空、群青は間近で
하늘, 군청은 가까이에서

afraid of failure
실패의 공포와
諦めないとか
포기하지 않는다던가를

落書いて描いた歌詞と
낙서하듯 그린 가사와
メロディを
멜로디를
口ずさむ
흥얼거리고
遠く鳴く
멀리까지 울려
見つめる先は
바라보는 너머는
揺るがぬままでいる
흔들림 없는 채로 있어

目を閉じても
눈을 감고 있어도
見える道筋と
보이는 길과
耳を塞いでも
귀를 막고 있어도
聞こえる音
들리는 소리
それだけを信じ続けていた
그것만을 계속 믿고 있었어
海を目指し走り続けていた
바다를 향해서 계속 달리고 있었어

まだ辞めないの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
疲れたんじゃないの
지치지도 않았어?
そんな態度で
그런 태도로
空の片隅の中で雲は
하늘의 구석 속에 구름은
ただ佇んでいた
그저 가만히 서있었어

数秒先も知らないで
몇 초 후도 모르지만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の
이미 어쩔 수 없을 정도의
焦燥感と駆り出した
초조함과 함께 끌려 나온
震えるほどの情熱が
떨릴 정도의 열정이

燃える熱さで 焦がす
솟아오르는 열기로 불태워
湧きだした 叫んだ あの空に
터져 나왔어 외쳤어 이 하늘에
遠く 深く 響く
저 멀리 저 깊이 울려 퍼져
ほら動き出した
봐, 움직이기 시작한
君のその声で
너의 그 목소리로

また僕ら 臨んだ
다시 우리가 임한
タイトルが
타이틀이
視界が曇った
시야가 흐려졌어
それでも届きそうな
그래도 닿을 것 같은

嘘をついた
거짓말을 했어
仰いだ
우러러봤어
自分にまた
자신에게 다시
目を凝らして
눈을 부릅뜨고
手伸ばして
손을 뻗어서
探したりして
찾기도 해

錆びついて固まった頭上を
녹슬어서 굳어버린 머리 위를
書き連ねた殴り書きノート
휘갈겨서 써 내린 노트
めちゃくちゃにされた卓上の
엉망진창이 된 탁상의
そこにある 僕のそんなイデア
그곳에 있는 나의 그런 이데아

今変わり変わる
지금 바뀌고 바뀌어
流れるように間無く
흘러가는 듯이 곧
瞬く間に 過ぎ去るように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듯이
泣きそうになるほど
울 것 같이 될 정도로
この気持ち全部を描き
이 기분과 생각을 전부 담아서
出来るだけ遠くへ向かう
가능한 한 멀리까지 향해

僕の奥底にある
나의 마음 깊숙히
最低 最高 最悪 最善
최저 최고 최악 최선
最良 最大 最適 最用
최량 최대 최적 최용
最重要 最前線 最高峰
최중요 최전선 최고봉

最強を 描いた 歌った
최강을 그리고 노래했어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の
이미 어쩔 수 없을 정도의
焦燥感と駆り出した
초조함과 함께 끌려 나온
震えるほどの情熱が
떨릴 정도의 열정이

燃える熱さで 焦がす
솟아오르는 열기로 불태워
湧きだした 叫んだ あの空に
터져 나왔어 외쳤어 이 하늘에
遠く 遠く 届く
멀리 저 멀리 닿아라
ほら騒ぎ出した
봐,설레기 시작한
君もそうだろう!
너도 그렇겠지!

数秒先も知らないで
몇 초 후도 모르지만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の
이미 어쩔 수 없을 정도의
焦燥感と駆り出した
초조함과 함께 끌려 나온
震えるほどの情熱が
떨릴 정도의 열정이

燃える熱さで 焦がす
솟아오르는 열기로 불태워
湧きだした 叫んだ あの空に
터져 나왔어 외쳤어 이 하늘에
遠く 深く 響く
저 멀리 저 깊이 울려 퍼져
ほら動き出した
봐, 움직이기 시작한
君のその声で
너의 그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