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もすがら君想ふ #TOKOTOKO #밤새도록널생각해

今回はこの歌が10周年を迎える曲でもあり春にふさわしい曲でもあり!
이번에는 이 노래가 10주년을 맞이하는 곡이기도 하고 봄에 어울리는 노래이기도 해서!

TOKOTOKOさんの明るいながらもおぼろげな愛の歌を叫びました!
TOKOTOKO님의 밝으면서도 아련한 사랑노래를 소리쳤습니다!

合間合間にアドリブをするのでおぼろげさは少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でも一生懸命歌いました!
중간중간에 애드리브를 치느라 아련함은 덜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久しぶりの愛の歌なので少し恥ずかしいですが···それでも一生懸命歌ったので、楽しく聴いてもらえたら嬉しいです!
오랜만의 사랑노래라 조금은 쑥쓰럽습니다만…그래도 열심히 노래했으니 재밌게 들어주신다면 기쁩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夜もすがら君想ふ ( 밤새도록 널 생각해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ggu2za ( @ggu2za )

本家 : https://youtu.be/xKREOxN4GWo?si=-y5qXn-_3rayK9e2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TOKOTOKO twitter ≫ https://twitter.com/NishizawasanP

_ Lyrics _

僕が生まれる前よりも
내가 태어나기 전 보다
ずっと昔から続くように
훨씬 전부터 계속 될 것 같았던
そういつも傷付け合って
그래 항상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また愛し合うのさ
다시 사랑하는 거야

結婚や仕事のトークにまた
결혼과 일의 토크에 다시
ちょっと疲れてたとしても
조금 지쳐버리게 되더라도
そう僕も他人事なんかじゃない、
그래 나도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걸,
わかってるのさ
알고 있으니까

明けない夜は無いと
밝아지지 않는 밤은 없다며
夜明け前がただ暗いと
새벽 전이 그저 어두운 것뿐이라며
この先に待つ明日が
이 앞에 기다리는 내일이
そんなに輝くもんかなぁ?
그렇게나 빛나는 것일까?

今 I Love Youで始まる僕らを
지금 I Love You로 시작하는 우리들을
もっと照らしてくれよ
좀 더 비춰줄래
変わらない愛や希望の類いもまだ
변하지 않는 사랑이나 희망 같은 것도 아직
信じてみたいのさ
믿어보고 싶은 걸
ほらI Miss Youって諦めムードでも
봐 I Miss You로 포기하는 무드에도
wow 蹴飛ばして行けよ
wow 걷어차고 가는 거야
時代柄暗い話題が街行けど、
시대상 어두운 거리를 걸어 다닌다고 해도,
愛を謳う
사랑을 구가해

僕が取るに足らぬ事で
내가 대수롭지 않은 일로
いつも悩んだりしてるのは
항상 고민하고 있는 건
言っちゃえばアダムとイヴから
말하자면 아담과 이브니까
もう決まってたのさ
이미 정해져 있던 거야

なんとなく恋に落ちて
왜인지 사랑에 빠져서
いつの間にか本気だって
어느 순간부터 진심이었대도
張り裂けそうな胸の奥を
터질 듯한 가슴 속을
打ち明けなくっちゃな
털어놓아야 하는 걸

今 I Love Youで始まる僕らを
지금 I Love You로 시작하는 우리들을
もっと満たしてくれよ
좀 더 만족시켜줘
イメージ通りには運ばぬ物としても
이미지대로는 진행되지 않는 것이라 해도
信じてみたいのさ
믿어보고 싶은 걸
ほらI Miss Youって賞味期限がある
봐 I Miss You에는 유효 기한이 있어
Oh Yes 急かしてくれよ
Oh Yes 재촉해줄래
時代柄暗い未来が待ち受けど、
시대상 어두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대도,
愛を謳う
사랑을 구가해

ああどうか夜明けまで
아아 부디 새벽까지
君の声が聞きたい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いつの時代も代わり映えしなくてさ
어느 시대든 바뀌어도 나아지는 건 없으니 말이야
僕ら同じ事で悩んだり、
우리 같은 일로 고민하거나,
悲しんだり、
슬퍼하거나,
笑ったりしてんのにな
웃거나 하곤 하는 데 말이야
解り合うのはそう簡単じゃない
서로 이해하는 건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ただこんなにも君とリンクしてる、重なっていく
그저 이렇게 너와 링크 되어 있어, 겹쳐지고 있어

今 I Love Youで始まる僕らを
지금 I Love You로 시작하는 우리들을
もっと照らしてくれよ
좀 더 비춰줄래
変わらない愛や希望の類いもまだ
변하지 않는 사랑이나 희망 같은 것도 아직
信じてみたいのさ
믿어보고 싶은 걸
ほらI Miss Youって諦めムードでも
봐 I Miss You로 포기하는 무드에도
wow 蹴飛ばして行けよ
wow 걷어차고 가는 거야
時代柄暗い話題が街行けど、
시대상 어두운 거리를 걸어 다닌다고 해도,
愛を謳う
사랑을 구가해

僕が生まれる前よりも
내가 태어나기 전 보다
ずっと昔から続くように
훨씬 전부터 계속 될 것 같았던
そういつも傷付け合って
그래 항상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また愛し合うのさ
다시 사랑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