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ゃしゃてん #音街ウナ #一二三

今回も新しい感じで行きます~
이번에도 새로운 느낌으로 갑니다~

東洋風のRockである一二三さんの歌に声をかけてみました~
동양풍의 Rock인 히후미씨의 노래에 목소리를 걸쳐보았습니다~
今日も涼しく叫びました~
오늘도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楽しく聞い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재밌게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ng : しゃしゃてん ( 샤샤텐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本家 : https://youtu.be/KuB_8UAZfc4 (​​​ 一二三 )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一二三 twitter ≫ https://twitter.com/hihumi_v

_ Lyrics _

煌々とした 表通り 派手に彩った首飾り
휘황찬란 큰 길 화려하게 꾸민 목걸이
大衆も惹きつけちゃって 踊る度 褒められちゃってんの
대중도 끌어들이곤 춤 출 때마다 칭찬받고 있어

ねぇねぇ 「なんと素敵だ」って しゃがれた声で取り繕って
저기 저기 「너무 멋져요」라며 잠긴 목소리로 얼버무린들
本当は苦しかったんだ 言葉すら黒く 塗られちゃって
사실은 괴로웠어 말조차 검게 칠해져버려선

あんたが踊るその場所は 今でも あたしの眩しい夢なの
네가 춤추는 그 곳은 지금도 나의 눈부신 꿈이야
嗚呼 錆び付いた爪が弾いた 音だけ 濁り鳴いていたけど
아아 녹슬어버린 손톱이 켜는 음만이 탁하게 울리고 있었는데

刺さるように 刺さるように そのまま抜けないように
찔릴 듯 찔릴 듯 그대로 뺄 수 없도록
綺麗に尖らせながら 奏でたはずなのに!
예쁘게 날을 갈면서 연주했을 터인데!
しゃしゃり出んの しゃしゃり出んの 醜いこの感情が
뻔뻔하게 나서고 있네 뻔뻔하게 나서고 있네 추한 이 감정이
隠せない程 溶け出し 素直な音になるから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녹아나와 솔직한 소리가 될 테니까

ちょいと こちらへ 寄ってらっしゃい また惚れ直させるから
잠깐 여기에 들렀다 가렴 다시 반하게 만들 테니
ちょいと こちらへ 寄ってらっしゃい 忘れられない夜を刻む
잠깐 여기에 들렀다 가렴 잊을 수 없는 밤을 새기자

清廉潔白 純情に 上手いこと全部を 欺いて
청렴결백한 순정에 교묘한 것 전부를 속여서
ずる賢いことやったって それでも天は味方してんの
약아빠진 짓 한들 그래도 하늘이 손을 들어주는 거니

渡る世間に 鬼はいないはずでしょ? 神様 どういうことなの
어딜 가나 인정은 있는 법이잖아요? 신이시여 이게 무슨 일입니까
嗚呼 毎晩泣いて 崩れそうな乙女に とどめを刺さないでよ
아아 매일 밤 울어 무너질 듯한 소녀의 숨통을 끊지 말아주오

分かってんの? 分かってんの? その目には映ってんの?
알겠니? 알겠니? 그 눈엔 비치고 있니?
耳朶に残る様に ずっと 張り上げているのに!
귀에 남을 듯이 계속 외치고 있는데도!
届いてんの? 届いてんの? この声は届いてんの?
전해졌니? 전해졌니? 이 목소리는 전해졌니?
積もり積もる曇りの音 少し聞いてっておくれよ
쌓이고 쌓인 흐린 소리 조금은 들어주지 않으련

ちょいと こちらへ 寄ってらっしゃい 少し酔いしれませんか
잠깐 여기에 들렀다 가렴 조금은 취했을진 몰라도
ちょいと こちらへ 寄ってらっしゃい 一緒に揺れてみようか
잠깐 여기에 들렀다 가렴 함께 흔들려 볼까

相当前から 衝動全部を 十三弦で鳴らしてんの
꽤 이전부터 모든 충동을 열세현에 울리고 있어
眩みそうでも 琴線には触れず
아찔할 정도라도 마음 속 깊은 곳엔 닿지 않고
想像力とか 妄想力とか たいてい全部 嘘の論理
상상력인들 망상력인들 대체로 전부 거짓 논리
今頃 舞台に立てたはずなのに
지금쯤 무대엔 섰을 텐데

刺さるように 刺さるように そのまま抜けないように
찔릴 듯 찔릴 듯 그대로 뺄 수 없도록
無様に響く感情 剥き出しのまんまで
볼품없이 울리는 감정 노골적인 채로
しゃしゃり出んの しゃしゃり出んの 醜い程何人も
뻔뻔하게 나서고 있네 뻔뻔하게 나서고 있네 추할 정도로 여러 명이서
蹴落としあい 生きている あたしたちの 虚しい性
서로 걷어차며 살아가고 있어 우리들의 허무한 습성

ちょいと こちらへ 寄ってらっしゃい また惚れ直させるから
잠깐 여기에 들렀다 가렴 다시 반하게 만들 테니
ちょいと こちらへ 寄ってらっしゃい 忘れられない夜を刻ませて
잠깐 여기에 들렀다 가렴 잊을 수 없는 밤을 새기게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