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アライン(리아라인) / 5u5h1(스시P) Grock cover ‘시원한 노래’
#リアライン #5u5h1 #音街ウナ
過ぎ去った夏を夢見ます~
지나간 여름을 꿈꿉니다~
歌います~
노래합니다~
Song : リアライン ( 리아라인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mUnAisPIZZA )
本家 : https://youtu.be/hIG7MK1y6UU ( 5u5h1 )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5u5h1 twitter ≫ https://twitter.com/sushi0422
_ Lyrics _
雲間に消えた青色 あの日の僕らを映す
구름 사이로 사라진 파랑색, 그 날의 우리를 비추고
溢れ出すモノは 酷く 汚れてるように感じた
넘쳐흐르는 것들은, 너무 더러운 것처럼 느껴졌어
ありふれた言葉で綴った 君への歌
흔해빠진 말들로 자아낸 너를 향한 노래
2人歩いた この道も
둘이서 걸었던 그 길도
止まった時は僕らを 隔てていった
멈춰 섰을 땐 우리를 가로막고 있었어
ねぇ 繋いだ手はまだ
있지, 붙잡았던 손은 아직
僕らの描いた明日の行方は
우리가 그렸던 내일의 행방은
曖昧な景色に 滲んで揺れる
애매한 경치로 퍼져나가 흔들려
飛行機雲 見送る此処で
비행기 구름을 보내는 이곳에서
今日も歌ってる 誰かへの愛を
오늘도 노래해, 누군가를 향한 사랑을
降り注ぐ雨は黒く アスファルトに染み込んで
쏟아지는 비는 검게 아스팔트에 스며들어
塗り固められた嘘が 少しずつ溶ける気がした
덧칠해 굳혔던 거짓말이 조금씩 녹아내리는 것 같았어
すれ違う人ごみの中 君を探した
스쳐 지나는 사람들 속에서 너를 찾아냈어
境界線の向こう側
경계선 저 너머의
終わっていった何かに 涙流してた
끝나가던 무언가에 눈물을 흘렸어
理由も分からず
이유조차 모른 채로
ほつれたイトの先から零れる
풀린 실 끝에서 넘쳐흐르는
単純な感情は 行き場を探す
단순한 감정은 갈 곳을 찾아
僕らの世界 見渡す場所で
우리들의 세상을 볼 수 있는 곳에서
今日も思い出す 誰かの横顔
오늘도 떠오르는 누군가의 옆모습
サヨナラを告げることも出来ず
작별을 고하지도 못한 채로
崩れ落ちる世界で歌った 君への歌
무너져 내리는 세상에서 노래했어, 너를 향한 노래
2人出会った あの夏へ
두 사람이 만난 그 여름을 향해
戻って行けるのならば それでいいのになぁ
되돌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됐는데 말이야
伸ばした手が ただ
뻗었던 손은, 그저
僕らの夢見た夏の行方は
우리가 꿈꿨던 여름의 행방은
遠のいた未来に 霞んで消える
멀어진 미래에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飛行機雲 見送る此処で
비행기 구름을 보내는 이곳에서
今日も歌ってる 誰かへの愛を
오늘도 노래해, 누군가를 향한 사랑을
ずっと
줄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