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の海に咲いたあの日の花 #Reizu #IA

暑くて疲れてだるくなるこんな時期には
더워서 지치고 나른해지는 이런 시기에는
夢と日常を応援してくれる心の中まで涼しくなる歌を歌いたいです
꿈과 일상을 응원해주는 마음 속까지 시원해지는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

Reizuさんの素敵な曲を歌いました!
Reizu님의 멋진 곡을 노래했습니다!

疲れる中、皆さんがもう少し涼しい夏の歌を聞きながら
지치는 가운데 여러분이 조금 더 시원한 여름노래를 들으며
心配事を吹き飛ばせ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근심거리를 떨쳐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夜の海に咲いたあの日の花 ( 밤바다에 핀 그날의 꽃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p2zzr ( @p2zzr )

本家 : https://youtu.be/5KAwOp4kxeY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Reizu twitter ≫ https://twitter.com/ReizuP_song

_ Lyrics _

ただ 今日が終わる 明日が来て
그저 오늘이 끝나고 내일이 와서
繰り返すだけの時間へ
반복되기만 하는 시간으로
それでもまだ 進めるって
그래도 아직 나아가겠다고
義務感で過ごす日々
의무감으로 살아가는 나날

夏の音が近づいてく
여름 소리가 가까워지고 있어
頬を伝う雫 蝉の声は
뺨을 타고 흐르는 물방울 매미소리는
きっと 今日も 変わることなく
분명 오늘도 변함없이
遠く響く あおい空の下
멀리 퍼지는 파란 하늘 아래

泣かないから 決めたんだよ
울지 않을 거니까 다짐한 거야
弱い僕は もう もういいかい?
겁쟁이인 나는 이제 됐니?

憧憬が止まるようにこの刹那も
동경이 멈추듯이 이 찰나도
きっと終わってしまうから
분명 끝나버릴 테니까
消えていくようなこの時間も
사라져가는 듯한 이 시간에도
ずっと 笑っていたい
계속 웃고 싶어
思い出せるように ガラス玉に
생각날 수 있게 유리구슬에
そっと 閉じ込めていたいから
살며시 감춰두고 싶으니까
そんな日々を もっと
그런 날들을 더욱
過ごせるように 今日も 生きていくよ
지내볼 수 있도록 오늘도 살아갈거야

夜の海に咲いたあの日の花
밤바다에 핀 그날의 꽃

またやり直して 振り返って
다시 시작해서 뒤돌아보고
後悔だらけの時間へ
후회투성이인 시간에
それでもまだ 進めるって
그래도 아직 나아가겠다고
夢をみて歩く日々
꿈을 꾸며 걷는 나날들

夏の音が近づいてく
여름 소리가 가까워지고 있어
優しさにのまれた僕はどこに
상냥함에 휩쓸린 나는 어디에
きっと今日も変わることなく
분명 오늘도 변함없이
深く 響く 夜の空の下
깊게 울려퍼지는 밤하늘의 아래

泣かないから 決めたんだよ
울지 않을 거니까 다짐한 거야
強い僕はどこ どこにいるの? あぁ
강한 나는 어디 있는거야? 아아

時計が止まるような
시계가 멈출 것 같은

憧憬が止まるようにこの刹那も
동경이 멈추듯이 이 찰나도
きっと終わってしまうから
분명 끝나버릴 테니까
消えていくようなこの時間も
사라져가는 듯한 이 시간에도
ずっと 笑っていたい
계속 웃고 싶어
思い出せるように ガラス玉に
생각날 수 있게 유리구슬에
そっと 閉じ込めていたいから
살며시 감춰두고 싶으니까
そんな日々を もっと
그런 날들을 더욱
過ごせるように 今日も 生きていくよ
지내볼 수 있도록 오늘도 살아갈거야

夜の海に咲いたあの日の花
밤바다에 핀 그날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