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外蒼天 #無色透名祭 #ボカロ

相変わらずの日々に疲れた時にこの歌を聞く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변함없는 나날들에 지칠때 쯤에 이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楽しかった過去の空に畏敬の念と懐かしさを抱くのは当然です
즐거웠던 과거의 하늘에 외경심과 그리움을 품는 것은 당연합니다

ただ縛られているのであれば それは良くないのです
다만 얽매여 있다면 그것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駆けつけましょう!
달려갑시다
未来の空へ!
미래의 하늘로!

hasumiさんの雲外蒼天を歌いました!
hasumi님의 운외창천을 노래했습니다!
今日も思いっきり叫んだので楽しく聞い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
오늘도 시원하게 소리쳤기에 재밌게 들어주신다면 기쁩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雲外蒼天 ( 운외창천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ggu2za ( @ggu2za )

本家 : https://youtu.be/cqjgen8gFYo?si=BXlalOBnJn3RsQGR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hasumi twitter ≫ https://twitter.com/hasutsrk

_ Lyrics _

もう戻れない空に手を伸ばせたら僕は
이제 돌아갈 수 없는 하늘에 손을 뻗을 수 있다면 나는
何者かに変わり生きられるのかな
누군가가 되어서 살아갈 수 있을까

終わりの無い 夏が見たいから進んだ
끝 따윈 없는 여름이 보고 싶으니까 나아갔어
想定外の雨に曝されて
예상 밖의 비를 맞으며
蒼天は遥か遠く先にあると信じて
​푸른 하늘은 아득히 먼 곳에 있을 거라고 믿으며

果てなどない 明日が見たいから望んだ
끝이란 없는 내일이 보고 싶으니까 바랐어
空想に描いてたあの海を
공상에서 그리고 있던 그 바다를
夢の底で見上げた星空も
꿈의 밑바닥에서 올려다본 별이 가득한 하늘도
超えていく夏の空模様
뛰어넘어서​ 여름의 하늘이 되어가

果てのない空模様
​끝 따윈 없는 하늘이 되어가

もう戻れない過去に手を伸ばせたら僕は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 손을 뻗을 수 있다면 나는
何者かに変わり生きられるのかな
누군가가 되어서 살아갈 수 있을까​
後悔が湧いてくる うるさいな
후회가 솟아 나와 시끄러워
変わりたい変われない明日の僕は僕のままだ
변하고 싶지만 변해지지 않아 내일의 나는 여전히 나야

終わりの無い 夏が見たいから進んだ
끝 따윈 없는 여름이 보고 싶으니까 나아갔어
想定内だけじゃつまらなくて
예상대로만 되면 시시하고
想像の風は気持ち薄めで肌で感じたい
상상 속의 바람은 싱거운 기분이어서 피부로 느끼고 싶어

果てなどない 今が見たいから歩んだ
끝이란 없는 내일이 보고 싶으니까 바랐어
空想に描いてたあの旅を
공상을 그린 그 여행을
紙の中で流れた涙星
종이 가운데로 흘러간 별빛 같은 눈물을
超えていく夏の空模様
뛰어넘어서 여름의 하늘이 되어가

追い風がなくても
​순풍이 없더라도
立ち向かって快晴を
마주 보고서 쾌청을
心には青春を
마음에는 청춘을
あてのない旅を
목적지 없는 여행을

変わんない日々に飽きていた
​변함없는 나날에 질려있었어
だけど今未来の最前線
하지만 지금은 미래의 최전선
我慢もきっと大事なんだ
참는 것도 분명 중요한 거야
その先に光があるのなら
그 앞에 빛이 있다면

新しい日々に期待していた
새로운 나날을 기대하고 있어
だけど今未来の最前線
하지만 지금은 미래의 최전선
挑戦がきっと大事なんだ
도전이 분명 중요한 거야
その先に夢が開くから
그 앞에 꿈이 열릴 테니까

終わりの無い 夏が見たいから進んだ
​끝 따윈 없는 여름이 보고 싶으니까 나아갔어
想定外の雨に曝されて
예상 밖의 비를 맞으며
蒼天は遥か遠く先にあると信じて
푸른 하늘은 아득히 먼 곳에 있을 거라고 믿으며

果てなどない 明日が見たいから望んだ
끝이란 없는 내일이 보고 싶으니까 바랐어
空想に描いてたあの海を
공상에서 그리고 있던 그 바다를
夢の底で見上げた星空も
꿈의 밑바닥에서 올려다본 별이 가득한 하늘도
超えていく夏の空模様
뛰어넘어서 여름의 하늘이 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