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獣の花唄 #Vaundy #괴수의꽃노래

今日も楽しい歌を叫びました!
오늘도 신나는 노래를 소리쳤습니다!

Vaundyさんの素敵な歌をカバーできて嬉しいです!
Vaundy님의 멋진 노래를 커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楽しい歌を最大限のテンションで叫んでみたので楽しく聞いてほしいです!
신나는 노래를 최대한의 텐션으로 소리쳐봤으니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感情や感性が消えず残り香が深く残る花唄を叫びます!
감정과 감성이 지워지지 않고 잔향이 깊게 남을 꽃노래를 소리칩니다!

今日も歌います~!
오늘도 노래합니다~!

Song : 怪獣の花唄 ( 괴수의 꽃노래 )
Vocal : Grock ( @grock174 )
Mix : ggu2za ( @ggu2za )

Inst/Movie : https://youtu.be/4x1sEul8ZDM?si=wcQw0kyt3pRSwQmI

本家 : https://youtu.be/UM9XNpgrqVk?si=QOLEkbvIhO3i7jb3

Grock twitter ≫ https://twitter.com/Grock174
Vaundy twitter ≫ https://twitter.com/vaundy_engawa

_ Lyrics _

思い出すのは君の歌
기억나는 것은 너의 노래
会話よりも鮮明だ
대화보다도 선명해
どこに行ってしまったの
어디로 가버린거야
いつも探すんだよ
언제나 찾고 있어

思い出すのは
기억나는 것은
君の歌
너의 노래
歌い笑う顔が鮮明だ
노래하며 웃는 얼굴이 선명해
君に似合うんだよ
너한테 어울려
ずっと見ていたいよ
계속 보고싶어

でも最後に見たいのは
허나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건
きっともう君の夢の中
분명 너의 꿈 속
もう一度
한 번 더
また聞かせてくれよ
다시 들려줄래?
聞きたいんだ
듣고 싶으니까

もっと​

騒げ怪獣の歌
크게 울려퍼지는 괴수의 노래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은
夢の歌唱えて
꿈의 노래를 울부짖고
君がいつも
네가 항상
歌う怪獣の歌
부르는 괴수의 노래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았으니
口ずさんでしまうよ
흥얼거리고 말거야

思い出すのは
기억나는 것은
君がいた
네가 있던
ギター持ってる
기타를 갖고 있어
君がいた
네가 있던
忘れられないんだよ
잊을 수 없다고
だから僕が歌うよ
그러니까 내가 부를게

でも最後に見たいのは
근데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건
きっともう君の夢の中
분명 이미 너의 꿈속
もう一度
한번 더
また聞かせてくれよ
또 들려줘
聞きたいんだ
듣고싶어

もっと

騒げ怪獣の歌
크게 울려퍼지는 괴수의 노래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은
夢の歌唱えて
꿈의 노래를 울부짖고
君がいつも
네가 항상
歌う怪獣の歌
부르는 괴수의 노래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았으니
口ずさんでしまうよ
흥얼거리고 말거야

落ちてく過去は鮮明で
떨어지는 과거는 선명하고
見せたい未来は繊細で
보여주고 싶은 미래는 섬세하고
すぎてく日々には鈍感な君へ
지나가는 나날엔 둔감한 너에게로

落ちてく過去は鮮明で
떨어지는 과거는 선명하고
見せたい未来は繊細で
보여주고 싶은 미래는 섬세하고
すぎてく日々には鈍感な君へ
지나가는 나날엔 둔감한 너에게로

​ねぇ、もっと
그러니까, 좀 더

騒げ怪獣の歌
크게 울려퍼지는 괴수의 노래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은
夢の歌唱えて
꿈의 노래를 울부짖고
君がいつも
네가 항상
歌う怪獣の歌
부르는 괴수의 노래
まだ消えない
아직 사라지지 않았으니
口ずさんでしまうよ
흥얼거리고 말거야

ねぇ、僕ら
저기, 우리들

眠れない夜に 手を伸ばして
잠들 수 없는 밤에 손을 뻗어
眠らない夜をまた伸ばして
잠들지 않는 밤을 다시 뻗고
眠くないまだね
졸리지 않아 아직
そんな日々でいたいのにな
그런 나날로 있고 싶은데
懲りずに
질리지 않아

眠れない夜に 手を伸ばして
잠들 수 없는 밤에 손을 뻗어
眠らない夜をまた伸ばして
잠들지 않는 밤을 다시 뻗고
眠くないまだね
졸리지 않아 아직
そんな夜に歌う
그런 밤에 노래해

怪獣の歌
괴수의 노래

落ちてく過去は鮮明で
떨어지는 과거는 선명하고
見せたい未来は繊細で
보여주고 싶은 미래는 섬세하고
すぎてく日々には鈍感な君へ
지나가는 나날엔 둔감한 너에게로

落ちてく過去は鮮明で
떨어지는 과거는 선명하고
見せたい未来は繊細で
보여주고 싶은 미래는 섬세하고
すぎてく日々には鈍感な君へ
지나가는 나날엔 둔감한 너에게로